2019년으로 들어가는 길목에서 우리 아이들이 이 겨울을 달굴 뜨거운 공연을 했었습니다. 같이 살펴보시죠!
미래의 음악가를 꿈꾸는 아이들의 바이올린 공연부터 시작해서
신명나는 난타공연!
마음이 편안해지는 오카리나 공연과
아이들의 깜찍하고 발랄한 발레공연이 이어졌고
마지막으로 아빠에게 바치는 '아빠 힘내세요'를 부르면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발표회에 와주셨던 여러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내년에도 더 멋진 발표회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교육문화담당 사회복지사 변정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