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미래영로터리클럽(회장 김승필)은 6일 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쌀(10kg) 22포대를 기탁했다.
김승필 회장은 “코로나-19로 직접 찾아가서 나누지는 못하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 자체가 매우 뜻 깊으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