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다문화 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진행하고 있는 2023년 다문화특화사업 첫 번째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이번에 마무리된 프로그램은 캘리그라피 체험으로 모두 3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2023년 다문화특화사업은 제주시 지원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앞으로 천연제품, 제과제빵, 손뜨개, 다문화 음식 체험, 김장 김치 체험 등이 열릴 예정이다. 출처 : 미디어제주(http://www.media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