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2023 다문화특화사업으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다.
2023 다문화특화사업은 제주시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데, 21일 캘리그라피 체험을 시작으로 문을 열었다.
이 사업은 천연제품, 제과제빵, 손뜨개, 다문화 음식 체험, 김장 김치 체험 등 올 한해 다양하게 이뤄질 예정이다.
은성종합사회복지관은 다문화 가정 대상자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다양한 체험으로, 우리의 전통과 문화를 알아가는 시간을 제공하게 된다.
출처 : 미디어제주(http://www.media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