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성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봉한)이 지난 29일 ‘청소년이 꾸미는 양성평등한 세상’ 활동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활동 보고회는 양성평등교육, 유공자 표창, 양성평등한 레크리에이션 등으로 이루어졌다.

복지관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청소년들이 양평평등 캠페인, 양성평등 벽화 그리기 등의 활동을 열심히 해 준 덕분에 보고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며 “복지관은 앞으로도 양성평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http://www.mediajeju.com/news/articleView.html?idxno=334696 (미디어제주)